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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Story
새우 오일 파스타에요 비쥬얼은 좋은데요 맛은 ..... 새우가 가장 맛있었어요요건 감바스에요 빵이 없어 아쉬웠어요 올리브 오일에 통마늘과 페페론치노 볶다가 새우넣어 익히면 끝이요 간단하죠~^^ 이번의 실수는 마늘은 편으로 얇게 썰어야 한다는것이요 통마늘은 마늘향이 너무 쎄서 별로였어요 마지막 새우요리는 버터 새우 구이요 개인적으로 요게 젤 맛있었어요 살 좋은 새우라서 오동통 맛있어요
삶아서 깨, 마늘, 참기름, 진간장, 소금 고춧가루 넣고 설탕 살짝이랑 조물조물가지를 삶아 마늘, 파, 소금, 깨, 참기름넣고 조물 조물 오늘은 뭐해먹을까? 고민하시는 분께 티끌같은 제안입니다~^^
통삼겹 구이 시간 35분(20분쯤에 한번 뒤집어주기) 결과물유후~~~통삼겹구이가 집에서~~ 보이시나요 바삭한 겉모습과 속은 촉~촉~하게 육즙이 좔좔흘러요 사진엔 안나옴요 에어후라이기 맘에 들어지려해요 다음 요리는 치킨으로 도전해보려구요
짜파구리를 먹어본 후 불닭볶음면과 짜파게티를 섞어 끓였어요 강추에요~!! 혹여나 놓칠 수 있는 영양소 보충은 갈비살구이로 대신 채웠어요
간단하지만 맛있는 떡국 2인분 만들기 라면 3개 끓일 물붓고 소고기 반공기(밥그릇) 넣고 끓인다 - 5분 떡과 맛소금 넣고 끓이기- 5분 떡이 익을동안 계란두개 흰자,노른자 분리 소금살짝 넣어 20~30번 젖가락으로 급히 저어 지단만들기 떡국 간을 보고 그릇에 붓고 지단 올리고 일회용 조미용김을 가위로 잘라서 꾸미고 마지막으로 떡국에 깨뿌려주면 끝입니다 총13분 걸렸어요 먹는사람 엄지척해줌요
저 비싸고 달기만 한게 뭐이가 맛있다고 먹을까? 했었지요 어느날 선물로 받은 도로시의 치즈마카롱을 맛본후 도로시 방문손님을 위한 소소한 배려를 찍고도로시 한켠의 보초같은 인형도 찍어주고이런 소품까지도~~ 이건 기적입니다요기있네요. 제가 도로시에서 강 좋아하는 치즈마카롱 저는 저런색을 민트색?이라 표현하죠~ 반갑다 치즈마카롱이렇게 도로시카페의 내부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에 남길만큼~~ 사랑하게 되었어요
ㅎㅎ 비싸서 다시 안갈 줄 알았는데 안가봤다는 지인의 말에 왠지 모르게 생각나는 안내자의 역활^^ 다시 찾은 바빈스커피 메뉴 소개 합니다. 바빈스커피-연어샐러드 바빈스 커피의 연어샐러드 입니다. 가격은 11,000원에 커피 한잔 서비스입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구운 토스트에 연어랑 소스랑 양파올려 먹으니 .. 음~~ 입에 쫙쫙 붙었어요.. 커피도 넘 넘 맛있었어요.. 두번째 메뉴는~~~~~*^* 바빈스커피-프렌치 토스트 바빈스 커피의 프렌치 토스트입니다. 연어샐러드에 좀 밀리긴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인지 가격도 9,900원에 커피한잔 서비스랍니다. 둘이서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여전히 비싼감이 느껴지는 바빈스 커피의 두번째 메뉴 소개입니다.
"브런치 뭐라고 하던데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그곳은 지금 홍대에서 한참 뜨고 있다는 바빈스 커피입니다. 브런치란..아침을 겸하여 먹는 식사라고 하죠^^ 저의 생활은 거의 브런치로 시작하지 않나 싶어요.. !!!! 요건 바빈스 커피에서 주는 냅킨입니다. 베네팅 효과를 썼더니. 나름 분위기가 좀 나는듯 하지요^^ 함박스테이크를 시키면 나오는 공짜 커피!! 제일 좋아하는 아메리카노이지요 메뉴가 여러개 있었는데.. 가장 맛있어 보이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함박스테이크였습니다. 브런치로 먹기엔 좀 부담스러운 메뉴일지 모르지만. 우리가 바빈스 커피를 간 시간이 늦은 오후여서 출출했어요.. 가격 : 15,000원 정말 맛있어 보여서 탄성 한번 질러보고 맛을 보았습니다. 한 점 썰었습니다. 바빈스커피 함박 스..
점심시간이에요.. 뭘로 먹어줄까요? 비가 오니 칼국수가 생각이 나지요.. 그래서 오늘은 홍두깨 칼국수로 메뉴 선정^^ 생각만 해도 행복한 칼국수 먹으로 고고!! 쌩 다른 분들은 들깨칼국수를 시켰지만 .. 전 바지락을 사랑해서 바지락 칼국수를 이곳 홍두깨 칼국수집에서 먹기로 했지요.. 바지락 칼국수가 보글 보글 끓을동안.. 열무김치 등장.. 아삭거리는 식감이 일품인 열무김치와 참기를을 뿌리고 밥이랑 에피타이저로.. 이 열무김치의 아삭함과 고소한 이 맛에 반해서 또 오게 만들어주는 열무김치 비빔밥을 정말 강추입니다. 깻잎지인데도 싸지 않고 새콤 달콤해서 밥이랑도 칼국수랑도 정말 잘 어울렸어요.. 이 깻잎김치를 열무비빕밥에 싸서 먹었더니..그 맛이 일품이었어요^^ 그리고 반찬으로 나온 요 고추김치..너무 맛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