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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Story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왜 ? 주셨을까요? 우리에게 하나님이 계심을, 천국이 있음을 알려주시고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해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기록해 두신 책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경은 허구일까? 아님 진짜 사실일까?에 대한 의문을 제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고 알려주십니다. 성경은 확실한 사실이고 예언서이다 성경은 많은 선지자들, 즉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지만 실상은 하나님의 뜻을 받아 기록한 것으로 사실이고 예언서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20~21절 과학이 말한다 - 성경은 과학적이다 먼저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과학적인 내용입니다. 사람들은 공기와 바람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과학적인 설명으로 인해 그것들이..
물의 원소기호는 H2O입니다. 이 물에 환경을 바꾸었습니다. 영하에 두었더니 고체가 되면서 이름은 얼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물의 환경을 다시 바꾸었습니다. 100도의 온도네 두었더니 기체가 되면서 이름은 수증기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물=얼음=수증기 의 원소기호는 여전히 H2O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과학적 지식을 통해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의 관한 진리를 알려주셨습니다 성삼위일체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시대에 따라 다른 모습과 다른 이름으로 오셨지만 한분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먼저 2000년 이 땅에 오신 예수님과 구약시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분이란 사실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사야 9장 6절 이 예언은 예수님의 대한 예언이었습니다. 그 예언의 성취가 마태복음에서 이루어집니다. 한 아기. 한 아들의 입장으..
당신은 지금 행복하신가요? 네~^^ 당신은 어제도 하루종일 행복했었나요? 음~~ 당신은 태어나서 지금껏 행복하기만 했었나요? ... 아마도 보통은 늘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슬프기도 울기도 힘들기도 한 시간들이 적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럴때 '다 지나가리~~' '오늘도 수고했어!!' 등등 우리가 더 힘을 내며 살아갈 수 있는 좋은 문구들에 또다시 힘을 얻고 살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는 왜 날마다 행복할 수가 없고 늘 즐거움이 넘치는 생활을 하지 못하고 이 땅에서 수고와 걱정과 함께 하며 또는 슬픔의 생활을 해야 할까요?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한 답을 명확하게 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그것이 인생이라고, 사는게 다 그런거라고 하지요 그러나 성경에서는 왜 우리가 이런 삶을 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2000년전에도 오셨고 두번째로 다시 대한민국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일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런 교회가 있다면 우리가 반드시 찾고 가야하는 곳이지요. 여기서 '친다'는 뜻은 돌보고 보살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양육하시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피로 사셨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하나님의 피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출애굽기 34:25] 여기서 '내'는 하나님입니다.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유월절 희생이라 하였습니다. 유월절에 희생되는 양의 피를 하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 ..
요즘 이런저런 어수선한 뉴스에 마음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웃을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에게 확실한 비젼과 미래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그 말씀을 따르는 저는 오늘도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그럼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펼쳐져 있는 그 확실한 비젼과 미래를 한번 살펴볼까요? 우리 사람을 어떻게 만들어졌는지가 성경에 나와 있지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때 흙인 육체와 생기인 영혼의 결합체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이 되어 땅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소멸치 않고 천국으로 돌아간다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는 육체가 삶이 다가 아닌 영혼의 본향인 천국이 (하나님께로 돌아기기전에) 있다는 것을 성경을 시사하고 ..
youtu.be/v8hH-WUeHP0 12월이 되면 사람들은 교회의 가장 큰 행사라 하며 크리스마스를 전통처럼 지킵니다 교회를 다니던 다니지 않던~~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정작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고 있을까요?? 사실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크리스마스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디서 들을까요? 바로 성경입니다. 그 성경에는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라는 기록이 한군데도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땅에 오신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예수님에 관련된 모든 것을 기록하는 성경이 왜 크리스마스에 대해서 기록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크리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성경에는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심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전하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실하고 참된 기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인류 인생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친히 임재하신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런 진리를 알려주시기 위해 천지만물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계시록 4장 11절] 이는 하나님을 알 만..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담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교회만이 성경의 말씀을 제대로 배우고 실천하기 때문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는 말씀처럼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여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을 하며 오로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며 망하는 길로 향하고 있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에도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기보다는 많은 무리를 그릇된 길로 이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당대 종교지도자들이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천국 문..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런데 그런 하나님께서 로마군병들에게 끌려가셨습니다 그리고 인생들이 내리치는 채찍에 맞으시고 묵묵히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하셨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힘을 감추시고 그렇게 참고 또 참으셨을까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영 더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마태복음 26장 50~54절] 하나님께서는 오직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였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서 참으시고 또 참으시고 끝까지 참아주셨습니다. ..
youtu.be/y0MzHOn88ZM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년간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지 못하고 늘 원망 불평했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가 그 역사를 재연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일상의 행복과 천국을 허락해주신 엘로힘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드립니다 자녀를 찾아 이 땅에 친히 와 주신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께 진실로 감사드리며 이제는 하늘 부모님께 보답드리기 위해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