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개를 활짝펴고
- 마음나누기
- 푸른하늘 은하수
- 하얀언덕
- 행복한 '♡'라이프(life)
- 살방살방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 웃음꽃 피우는 곳
- ♡스탭 바이 스탭♡
- 이웃집늘보
- 촉촉단비의하루
- 천상의 사랑으로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다시 세워주신 *…
- 별이 빛나는 밤에~
- 내세상
- 초아로 살자~옛살비로 가자~
- 은하수 놀이터
- myway_a.story
- with_me&story
- 언제나 행복
- 박데렐라
- 대중소
- 콩알이의 위대한 일상
- ㉡ㅏ를 ㉦ㅏ랑㉭ㅏ는 방법 (. .∞)∼♡
- ` every day 신나는 하루``~
- 풍선노리터
- 감사함이 넘치는 하루^^
- 마카롱의 이야기
- 빛나는 처음사랑☆
- 붕붕붕~아기 자동차♬
- 콩메주
- love~u
- R's Story
- 에메랄드 연못
- 띠앗별이야기
- twinkle, twinkle little STAR
- 일상 행복 감동
- 꽃사랑
- 휴식같은 오후
- 오늘도 힘내자.
- 즐거운 삶, 배움의 즐거움 ^^
- TOP CLASS
- 여러분을 행복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 파랑이의 잼
- 언제든OK
- 손에손잡고
- 너와 함께 하는 이야기
- ♡엄마를 찿은 아이처럼♡따뜻하고 포근한 느낌
- FM가이드의 행복한 하루
- 상상은 현실이 된다
- 저 쪽하늘
- Little Story
- 빛나는 알루를 위하여!
- 맨드롱, 어멍~♡
- sky 사랑
- 산바다그리고하늘
- *^^* 언제나 매우맑음 *^^*
- 웃음꽃 피우는 곳
- 박데렐라
- 우아앙의 블로그
- 은하수 별빛
목록하나님의교회 (80)
Little Story
사랑이란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표현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뜻이지요 우리 지금 사랑하는 가족에게 사랑을 전해보아요 즐거운 아침인사 나누기 옛날 우리나라에서는 아침이면 자녀들이 부모님께 문안 인사를 드리는 예절이 있었습니다. 얼굴을 씻고 옷을 단정히 입고서 보모님을 찾아가 인사를 드린 후에는 이부자리를 개어드리거나 세숫물을 떠다 드리기도 했지요. 바쁜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관습은 사라진 지 오래이지만, 인사의 가치는 변함이 없습니다. 서로의 안녕을 바라며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이니까요. 이달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족과 반갑게 인사하는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안녕히 주무셨어요?" "잘 잤니?" "좋은 아침" 이렇게 웃으며 아침 인사를 건네면 활기차게 하루룰 시작할 ..
첫째 계명을 지키는 방법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출애굽기 20장 3절] 하나님의 백성들은 십계명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 중 첫째 계명은 '하나님만 섬기라'입니다. 하지만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믿노라고 했던 이스라엘 백성은 다른 신들을 섬기는 어리석음을 수없이 범했습니다. 어떻게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섬길 수 있을까요? 바로 유월절 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출애굽기 12장 11~12절] 유월절을 지키면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 섬기게 되며 십계명중 첫째 계명을 지킬수 있습니다. 반대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자신..
우리는 조금만 귀찮아 지거나 내 뜻에 마지 않으면 자주 노하기를 합니다.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지요. 우리가 꼭 고쳐야 하는 부분이지요 인내를 배워햐 합니다. 인내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 가운데서도 특히 분노를 참는 것은 사랑과 화평의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르 맺게 한다고 합니다. 분노를 잘 참고 인내하여 가정에서도 화평을 이루고 나아가 사회에서도 멋진 자들이 되어보아요. 인내를 온전히 이룬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은 받느니라 [잠언 14장 17절]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리라 [잠언 14장 29절]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다닌 교회이름 베드로, 요한, 야고보가 다닌 교회는 어떤 교회였을까?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전,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이땅에 육신으로 오셨습니다.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현재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교회가 있고, 이름도 다양하며 제각각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통일교, 감리교, 성공회, 장로교, 루터교, 안식교등 ... 이렇게 많은 교파, 이름, 교리중에서 과연 어떤 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이끄시는 교회일까요? 우리가 교회에서 믿음 생활을 하는 이유는 구원을 받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참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를 찾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중에 하나입니다. 2,000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세..
성경 성경은 66권의 책이 하나로 묶인 기독교 경전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전에 기록된 구약성경 39권 예수님이 오신 후 기록된 신약성경 27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B.C. 1500년ㄴ경부터 A.D. 96년경까지 무려 1600년 동안 수십 명의 기자가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성경 기자들은 저마다 살던 시대와 상황, 직업 등이 다르지만, 그들이 기록한 말씀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성경 기자가 자디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대신 적었기 때문입니다. 성경 66권은 연대순이 아니라 특성에 따라 배열되어 있습니다. 구약의 분류 율법서 :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모세가 기록한 다섯 권의 율법서입니다. 통틀어 '모세오경'이라 합니다. 천지창조부터 모세 시대까지의 역사가 담..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하나님이라 합니다. 왜일까요? 성경에 그 근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왜 죽는가? 사람은 태어나면 언젠가는 죽습니다. 큰 권세를 가진 왕, 재산이 많은 사람, 지식과 명예가 높은 사람..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인류가 이렇게 죽게 된 역사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요? 성경에서 그 답은 에덴이었습니다. 그러나 에덴에는 죽음의 역사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는 말처럼 에덴에는 영생의 비밀도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예수님께서 창세부터 감추어진 비밀이 있다 하시면서 이 비밀들을 드러내신다 하십니다 성경 66권 중 창세의 역사가 기록된 책은 무엇입니까 바로 '창세기(創世記)' 입니다 ..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니까 신약시대에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만일 유월절이 단지 구약의 율법이라면 예수님도 사도들도 지키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친히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그 장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레오나르도다빈치의 최후의 만찬]도 이 시대에 아주 유명한 명화로도 남았기도 합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신약시대에 지킬 필요가 없는 유월절이라면 예수님께서 이토록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지키기를 간전히 원하셨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에서 중요시 하는 유월절을 지키셨음이 확실합니다. 또한 에수님을 믿고 따른 제자들은 ..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는 하나님 하면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하면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러한 가르침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뜻일까요? 아버지라는 이름은 자녀를 둔 남자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나님께도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 즉, 아들과 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즉 아버지에겐 자녀가 있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을까요?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 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계셔야 합니다. 어머니가 없으면 자녀도 없고 자녀가 없으면 아버지도 없습니다. '아버지'라는 호칭은 ..
하늘 아버지가 계십니다. 하늘 어머니도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교회를 갑니다 여러분들은요?
2000년전 예수님은 구원자로써 하나님께서 사라되어 오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믿지 못했지만 이 시대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구원자라는 것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 뿐만 아니라 재림그리스도로 이땅에 사람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시대에 다시 오시겠다 하신 재림 그리스도를 인정하려 들지도 않고 믿지도 않고 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기 어렵다.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는가?" 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6일 창조나 홍해를 가르신 역사는 쉽게 믿어질까요? '전능하신'이란 단어는 모든 것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