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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성경에~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미련한 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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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성경에~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미련한 자

my totch~* 2020. 3. 7. 02:00

우리는 조금만 귀찮아 지거나 내 뜻에 마지 않으면 자주 노하기를 합니다.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지요. 우리가 꼭 고쳐야 하는 부분이지요

인내를 배워햐 합니다. 인내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 가운데서도 특히 분노를 참는 것은 사랑과 화평의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르 맺게 한다고 합니다. 분노를 잘 참고 인내하여 가정에서도 화평을 이루고 나아가 사회에서도 멋진 자들이 되어보아요. 인내를 온전히 이룬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은 받느니라
[잠언 14장 17절]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리라
[잠언 14장 29절]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잠언 16장 32절]

잠언서는 쉽게 화를 내는 사람을 미련하다고 거듭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결국 행하고 그 후에 자책과 후회를 하기 마련입니다. 분노를 제어할 줄 아는 인내와 자제력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니의 교회의 성도라면 하나님처럼 노하기를 더디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인데 우리가 노하기를 속히 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안에속한 가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안에 거할 때 과실을 많이 맺는다 하셨으니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고 분노를 참을 줄 알아야 합니다.

 

화가 나서 참기 힘든 상황이 닥치더라도 일단은 참고 열까지 세어봐요. 화낼 만한 상황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 상황을 인내하고 극복할 줄 아는 사람이 지혜롭고 명철한 사람입니다. 우리 한번 실천해 보아요.

저부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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