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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유월절 (29)
Little Story
하나님을 사랑하세요? 그럼 하나님께서 가장 첫째 되고 크다고 생각하시는 것을 당신은 행하고 있나요? 지금부터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시하는 첫째 되는 계명이 무엇인지 알아보아요 2000년전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큰 계명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5-38절]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는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어떻게 해야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성경에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칭찬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열왕기하 23장 25절] 요시야과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시나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큰 계명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첫째되는 계명이요 (마태복음 22장 35~38절) 어떻게 해야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성경에 그 답이 있습니다.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여 성품을 다하며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을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열왕기하 23장 25절) ..

하나님의 교회에서 공부를 하다보면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제목이 다른 걸 공부하는 데 결과가 유월절로 거의 마무리가 되는 것을요~왜냐하면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교회에 있어서 유월절은 없으면 안되는 구원과 직결되었기 때문이겠지요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과 같은 말이기도 합니다. 그럼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처럼 중요하게 여기는 유월절을 누가 지키라 명하셨을까요?? 구약시대 유월절성경에서 가장 먼저 유월절이 언급된 때는 모세때입니다. 성부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일한 구원자인 시대, 즉 구약시대에는 누가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을까요?? 구약시대에는 여호와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습니다.그 결과 이스라엘 백..

멜기세덱의 예언과 안상홍님과의 관계 성경은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실체로 오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멜기세덱에 관해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설명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왜 이렇게 표현하였을까요?? 예수님께서 분명 멜기세덱의 실체로 오셨으나, 당시 초대교회 성도들이 이해하기에는 몇 가지 어려운 부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과 멜기세덱에 관한 부분중 어떤 부분이 해석하기 힘든 것일까요? 족보도 없고... 멜기세덱은 족보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족보란 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족보를 가리킵니다. 즉 이스라엘 12지파에 족보가 실려 있지 않는 이방 나라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유다지파에 족보가 있으신 분이었고, 이는 사도들이..

당신은 지금 행복하신가요? 네~^^ 당신은 어제도 하루종일 행복했었나요? 음~~ 당신은 태어나서 지금껏 행복하기만 했었나요? ... 아마도 보통은 늘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슬프기도 울기도 힘들기도 한 시간들이 적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럴때 '다 지나가리~~' '오늘도 수고했어!!' 등등 우리가 더 힘을 내며 살아갈 수 있는 좋은 문구들에 또다시 힘을 얻고 살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는 왜 날마다 행복할 수가 없고 늘 즐거움이 넘치는 생활을 하지 못하고 이 땅에서 수고와 걱정과 함께 하며 또는 슬픔의 생활을 해야 할까요?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한 답을 명확하게 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그것이 인생이라고, 사는게 다 그런거라고 하지요 그러나 성경에서는 왜 우리가 이런 삶을 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2000년전에도 오셨고 두번째로 다시 대한민국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일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런 교회가 있다면 우리가 반드시 찾고 가야하는 곳이지요. 여기서 '친다'는 뜻은 돌보고 보살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양육하시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피로 사셨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하나님의 피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출애굽기 34:25] 여기서 '내'는 하나님입니다.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유월절 희생이라 하였습니다. 유월절에 희생되는 양의 피를 하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 ..

요즘 이런저런 어수선한 뉴스에 마음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웃을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에게 확실한 비젼과 미래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그 말씀을 따르는 저는 오늘도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그럼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펼쳐져 있는 그 확실한 비젼과 미래를 한번 살펴볼까요? 우리 사람을 어떻게 만들어졌는지가 성경에 나와 있지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때 흙인 육체와 생기인 영혼의 결합체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이 되어 땅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소멸치 않고 천국으로 돌아간다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는 육체가 삶이 다가 아닌 영혼의 본향인 천국이 (하나님께로 돌아기기전에) 있다는 것을 성경을 시사하고 ..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담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교회만이 성경의 말씀을 제대로 배우고 실천하기 때문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는 말씀처럼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여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을 하며 오로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며 망하는 길로 향하고 있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에도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기보다는 많은 무리를 그릇된 길로 이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당대 종교지도자들이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천국 문..

믿기만 하면 구원??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 엄청난 복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우편 강도입니다. 그런 우편강도를 보고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우편 강도는 유월절도 지키지 않았지만 구원을 받았다. 따라서 우리도 어떤 것을 행함으로써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만으로 구원받는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옳은 주장일까요??? 우편 강도는 침례를 받지 못했지만 구원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침례도 우리의 구원과 무관한 것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편강도가 침례없이 구원받았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침례를 받아야 구원받습니다. 유월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편 강도가 예수님께서 ..

믿기만 하면 구원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 받는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지만 그들은 유월절은 구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예수님께서 어떤 제사장이신지 모르기 때문에 나온 것입니다. 오늘은 믿음 뿐만 아니라 행함에 있어서 중요한 유월절은 멜기세덱의 반차로 설명해보겠습니다. 구약성경은 장차 멜기세덱과 같은 제사장이 나타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시편 110편 4절] 이 예언은 예수님의 의해서 성취되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성경은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