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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녀들[하나님의 교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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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녀들[하나님의 교회}

my totch~* 2020. 4. 22. 00:29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신명기4장 2절]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철학이나 사상이나 생각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하면 안됩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을 더할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8절]

신명기 4장에 나오는 말씀을 한 번 더  강조하셨습니다.
그만큼 성경의 말씀은 있는 그대로 봐야 합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셨을 때 이러한 문제를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예수님을 잡으러 온 군병들이 왔을 때 예수님께서는 얼마든지 군병들을 물리칠 수 있으시지만 "성경에 '이런일들이 있으리라'라는 것을 어떻게 이루리랴"라는 말씀을 주시며 성경에 있는 모든 것을 반드시 이루시겠다는 의지를 나타내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저희가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꽃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영 더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마태복음 26장 50절] 

예수님께서 어떤 위기적인 상황이 오더라도 얼마든지 물리칠 능력과 권세가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구원자가 죄인들을 위해 희생하셔야 한다는 그 예언을 어떻게 이루리랴 하시며 성경대로 모든 것을 행하셨습니다 이로써 성경의 모든 것이 가감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일깨워 주시고 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주신 성경 66권을 통해 우리는 참으로 중요한 것을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왜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두 분을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가감하지 말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그 답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형과 그림자로 본 하늘 가족 구성원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의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세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8장 5절]

이는 성소에 대한 문제를 언급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땅의 성소는 하늘의 것을 본으로 그대로 지었다 하십니다.. 즉 하늘의 성소가 지상의 성소와 똑같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단지 성소 뿐이 아니라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알려주고 계신 것입니다.
 
이 땅의 가족 구성원에는 아버지, 자녀, 그리고 어머니께서 계십니다. 이는 모형의 세계입니다.
이것은 하늘의 것을 그대로 본뜻것입니다.

육의 가정에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있다면 하늘의 것을 그대로 보고 모형을 뜬 것이니, 그대로 하늘의 가정에도 똑같이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하늘 자녀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 모형의 세계에 아버지가 계시듯이 영의 세계에도 반드시 영의 아버지가 계신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십니다. 성경은 이처럼 분명한 내용을 확실하게 보여주십니다.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장 8절]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우리 아버지가 계신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시고 계십니다.

이것은 성경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버지라는 호칭은 누구에게 필요한 것입니까? 부인에게? 아니면 사촌에게? 옆집 사람에게? 

이는 자녀에게 필요한 호칭입니다. 땅의 육의 가정을 보면 아버지가 계시면 아들들과 딸들이 있습니다.
다시 성경으로 이 모든것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여기서 자녀는 아들과 딸들입니다.


육의 가정을 볼 때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아들 딸들이 있습니다.  그 중 어머니는 가정을 이루는데 있어서 생명을 주는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고 계십니다. 즉 아버지 뿐만 아니라 어머니께서 계시지 않으면 그 속에 생명이 없기에 자녀들이 탄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어머니 하나님 계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기에 영의 구원도 없는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구원 받고 생명 얻고 천국 갈 수 있다고 아무리 자신을 해도 어머니 하나님 없이는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진리를 얻으려면 낮추어야 합니다. 항상 허리를 숙이고 자신을 낮추어야먄 찾을 수 있고 얻을 수 있다. 

이 말은 성경의 자신의 생각을 넣지말고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땅의 어머니가 계시듯이 영의 어머니도 계셔야 하는지?를
성경에 있다하면 믿어야 하고 없다 하면 믿으면 안됩니다.

 

이 성경구절만 보여주면 처음 들어보는 분들이 굉장히 놀라워하게 됩니다.
자신은 생전 못보던 것이었기에 본인의 성경과 보여주는 성경을 비교해 보는 장면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성경은 확실하게 우리 어머니라고 계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유월절로 허락된 하늘 가족 구성원



이 땅의 모든 제도는 하늘의 제도를 완벽히 모형화 되어 있다.

호칭상으로만 아들 딸들이고 어버지고 어머니일까요? 

육적으로 보자면 가족의 구성원은 혈연, 즉 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육적으로 보자면 혈연, 즉 피로 연결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영의 가족은 어떨까요? 똑같습니다..

하늘 가족의 구성원 역시 혈연, 즉 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데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장 17~18절]

2000년 전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대로 유월절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놀라운 일이지도 하지요?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26~28절]


유월절 떡을 하나님의 성체에 비유하시고  유월절의 포도주가 담긴 잔을 하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보혈의 피와 성체, 즉 몸을 유월절의 절기예식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피과 성체를 물려받는 것이다.

유월절이 지킨 흔적이 없는 사람이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도 하나님께서는 너는 내 자녀가 아니다 라고 하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이 유월절 예식이 하늘 부모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는 예식입니다

자녀는 자신에게 살과 피를 준 분들을 가리켜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거룩하신 살과 피를 물려받은 자만이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특권을 주십니다.

이런 특권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이런일이 있으리라 한 모든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고 이땅까지 오신 분이 바로 우리 아버지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함께하시는 하늘 자녀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모두가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려 하나님의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다 나아와서 유월절 지키시어 하늘 가족되어 영원한 천국에 다 함께 들어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