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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사실이라면 천국도 사실이다-하나님의교회(진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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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사실이라면 천국도 사실이다-하나님의교회(진리)

my totch~* 2020. 12. 28. 23:28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왜 ? 주셨을까요?
우리에게 하나님이 계심을, 천국이 있음을 알려주시고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해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기록해 두신 책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경은 허구일까? 아님 진짜 사실일까?에 대한 의문을 제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고 알려주십니다.

 

성경은 확실한 사실이고 예언서이다

 

성경은 많은 선지자들, 즉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지만

실상은 하나님의 뜻을 받아 기록한 것으로 사실이고 예언서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20~21절

 

과학이 말한다 - 성경은 과학적이다

먼저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과학적인 내용입니다.

사람들은 공기와 바람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과학적인 설명으로 인해 그것들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이미 아셨기에 하나님께서는 과학적인 부분으로 성경이 사실임을 증거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지구를 창조하시고 온 우주에 과학의 법칙을 부여하신 하나님!!

성경이 과학보다 앞서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입니다.

과거에는 인간의 부족한 지식으로 인해 성경의 과학적인 부분을 이해하진 못했지만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성경이 사실임을 믿을 수밖에 없는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 욥은 기록하였습니다.

욥기 26장 7절

그(하나님)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earth)을 공간(빌空,사이間)에 다시며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날에는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이지만

3500년전 욥이 살던 그 시대 사람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당시 그들은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사실이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우주관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사실이다 - 고대 인도인들의 우주관

 

그렇다면 인간의 과학은 언제쯤이나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었을까요?

17세기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후에야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과학보다 수천 년 앞서서 지구가 허공에 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인간의 과학으로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300~400년전이고,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성경에 지구가 허공에 떠있음을 증거한 때는 지금으로 부터 3,500년전입니다.

당시 인간의 지식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사실이 어떻게 성경에 기록될 수 있었을까요?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또 하나의 과학적인 근거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욥기 36장 27~28절


이 구절은 물의 순환과정을 성경에 풀어놓으신 장면입니다.

지상의 물이 수증기가 되어 공중으로 올라가서 구름이 된 다음 다시 비로 내리는 과정을 말한 것입니다.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린다"는 것은 물이 증발되어 공중으로 올라감을 뜻하고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룬다"는 것은 수증기가 모여 구름이 된 후 비가 되어 내린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이러한 물의 순환을 온전히 이해한 것은 언제일까요?

16, 17세기에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결과에 의해 물이 순환한다는 것이 최초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3,500년 전에 물의 순환에 대해 정확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입니다.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욥 26:7)


이 지구는 과학자들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지각-맨틀-외핵-내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내핵의 온도는 6천도라고 하지요!

태양의 표면 온도가 6천도라고 하니 뜨거운 태양이 지구 내부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지구를 반으로 잘라본 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 사실을 알았을까요?

과학이 발달하면서 굳이 지구를 쪼개보지 않더라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나마 우리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화산이 폭발하여 뜨거운 불덩이가

솟구쳐 올라올 때 우리는 지구 내부에 불덩이가 있음을 자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이사실을 알 수 있었을까요?? 전혀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구의 구조도 이미 3500년 전 성경기록에 있었으니 성경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과학들이 성경에 기록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시고 그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에 대한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 성경에서 말합니다. 우리에게 천국이 있다고~~

하늘 어머니께서 알려주신 천국입니다. 싫은 것이 하나도 없는 그곳

그 천국!!

확실히 존재하는 천국으로 우리 함께 가요

youtu.be/3MWsd2fH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