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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를 가르신 그 하나님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하나님의교회(진리공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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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를 가르신 그 하나님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하나님의교회(진리공부)

my totch~* 2020. 12. 27. 00:11

물의 원소기호는 H2O입니다.

이 물에 환경을 바꾸었습니다. 영하에 두었더니 고체가 되면서 이름은 얼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물의 환경을 다시 바꾸었습니다. 100도의 온도네 두었더니 기체가 되면서 이름은 수증기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물=얼음=수증기 의 원소기호는 여전히 H2O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과학적 지식을 통해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의 관한 진리를 알려주셨습니다

성삼위일체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시대에 따라 다른 모습과 다른 이름으로 오셨지만

한분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먼저 2000년 이 땅에 오신 예수님과 구약시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분이란 사실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사야 9장 6절


이 예언은 예수님의 대한 예언이었습니다. 그 예언의 성취가 마태복음에서 이루어집니다.

한 아기. 한 아들의 입장으로 오신 그 분을 성경에서는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표현하였습니다.

[마태복음 1장 18]
절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잉태되셨습니다. 예수님의 영이 곧 성령이라는 말입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성령을 가리켜 하나님의 영이라고 증거했습니다(고전2:10-11). 즉 예수님의 근본이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이름도 다르고 나타나신 모습도 다르지만 본질은 같은 한 분이라는 얘기입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근본 하나님이라고 증거했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도 당신 스스로를 가리켜 "나는 아버지와 하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10:30).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과 사도들의 증언 속에는 '예수님은 누구인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들어 있습니다. 주목할 것은 예수님의 근본을 깨닫는 것은 사람의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선물입니다.

 

[마태복음 16장 16-17절]
시몬 베드로가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성경을 통해 보았을때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신약의 예수님으로 등장하심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과 여호와 하나님은 같은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마태복음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시대를 구분하여 주시고 시대마다 하나님의 이름이 있음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부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한분 하나님이심을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성부여호와 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이 같은 하나님이란 사실을 살펴볼까요

[고린도전서 2장 10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성령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모두 아시고 통달하시는 분이십니다. 곧 성령하나님 또한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라는 말씀입니다.


마지막으로 성령하나님과 예수님이 같은 하나님이란 사실도 살펴보시면

[요한일서 2장 1절]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예수님을 '대언자'라고 알려주시고 있는데, 여기서 '대언자'는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입니다. '파라클레토스'는 보혜사로도 번역이 됩니다. 그런데 성경은 성령도 보혜사(파라클레토스)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성자이신 예수님을 보혜사라고 하였고 성령을 보혜사라고 하였습니다. 곧 성령 하나님이 성자 예수님과 동일한 분이심을 성경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삼위일체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한분 하나님이시란 것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오늘날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안상홍님이십니다.

이 또한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성경을 통해서 확실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성삼위일체의 확실한 뜻을 깨달았다면

구약시대 홍해를 가르신 권능이 하나님이 안상홍하나님이시고
2000년전 자녀들의 죄짐을 대신 지시며 모진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에 피흘리시며 희생하여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시란것을 깨닫게 됩니다.

성경=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편지를 새겨 읽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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