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의 길, 유월절을 하나님의 교회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

하나님의 교회에서 공부를 하다보면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제목이 다른 걸 공부하는 데 결과가 유월절로 거의 마무리가 되는 것을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교회에 있어서 유월절은 없으면 안되는 구원과 직결되었기 때문이겠지요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과 같은 말이기도 합니다.
그럼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처럼 중요하게 여기는 유월절을 누가 지키라 명하셨을까요??

구약시대 유월절

​성경에서 가장 먼저 유월절이 언급된 때는 모세때입니다.
성부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일한 구원자인 시대, 즉 구약시대에는 누가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을까요??

 

 

구약시대에는 여호와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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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하나님을 말씀에 순종하여

유월절을 지켜 애굽의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서 보호받고 종살이에서 해방되는 축복을 허락받았습니다.

신약시대 유월절​

신약시대에는 누가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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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육신 되어 오신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즉 신약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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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처럼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죄악 세상에서 헤매는 우리들을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켜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영생은 어떻게 주어질까요??

 

 

 

[요 6 : 54]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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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떡               ☞  예수님의 살
유월절 포도주         ☞  예수님의 피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유월절을 지켰을 때 우리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는 절대로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럼 여기서 또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 주시기를 이토록 간절히 바라고 계실까요?

그 이유는 하늘나라로 데려가시기 위함입니다.
하늘 나라가 어떤 곳이기에 영생을 주시려 하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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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는 사망이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즉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망의 몸으로는 갈 수가 없는 곳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한 천국에 데려가주시기 위해 우리몸을 영생체의 몸으로 바꾸어 하늘나라로 데려가시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기적이며 선물입니다

 

오늘날 역시 영생 얻어 영원한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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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유월절이 AD325년에 폐지가 되었기에 어느 누구도 유월절을 지킬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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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을 지키지 않고서는 누구도 구원도, 영생도, 천국 축복도 받을 수 없기에

유월절 다시 회복하여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다시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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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시대 부터 1600여년 동안 알지도 못했고 지키지도 못했던 이 시대 유월절의 진리를 가지고 오시는 그 분은 누구일까요?
구약 시대에도 하나님, 신약 시대에도 하나님이시듯 이 시대에도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사 25 : 6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을 멸하는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는 성경 66권을 통해 봤을 때 새언약유월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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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폐지되었던 유월절을 다시 찾아 주시고, 지키라 명하신 그 분은 바로 안상홍님뿐입니다.
안상홍님은 이 시대 하나님이신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바라십니다.
자녀들이 모두 유월절 지키어 천국에 가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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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월절도 은혜롭게 지켜야겠습니다
모두 모두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유월절 꼭 지키어 영원한 하늘나라로 함께 손잡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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