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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Story
youtu.be/oUccVvI4XUg 우리는 기도합니다. 힘든 상황을 만나거나, 어려운 문제와 맞섰을 때, 그리고 도저히 인간의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태에 있을때에도요 그럴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찾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늘 우리 곁에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를 도와주시고 계셨겠다는 깨달음을 주는 영상입니다. 그 순간 우리가 깨닫지 못해도~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말씀처럼 눈동자처럼 우리를 지켜보호해주시고 계셨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감사하고 매사에 기뻐해야함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나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큰 계명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첫째되는 계명이요 (마태복음 22장 35~38절) 어떻게 해야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성경에 그 답이 있습니다.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여 성품을 다하며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을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열왕기하 23장 25절) ..
이불 정리를 해야 하는 이유 "세상을 바꾸고 싶나요? 그럼 이불 정리부터 하세요." 미국 해군 대장 윌리엄 맥레이븐(William McRaven)이 텍사스 대학교 졸업식 연설에서 한 말입니다. 이불을 정리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 어째서 그 대수롭지 않은 일로 세상을 바꾼다는 걸까요? 그는 잠에서 깨어나 흐트러진 이불을 정리하면 하루의 첫 과업을 완수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로 인해 뿌듯함을 느끼면 그다음 일을 해낼 힘도 얻는다고요. 비록 하루를 망치더라도 집에 돌아와 잘 정돈된 이불을 보면 내일은 잘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긴다며, 작은 일을 소홀히 여기지 말아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각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낸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을 지녔..

갑자기 간식이 엄청 땡기는 날이에요 집에는 과자 부스러기도 없네요 옛날 생각이 나면서 떠오른 라면땅!! 오랜만에 도전해봅니다에궁 꿀이 너무 많이 들어갔어요 부글부글 설탕이랑 끓여지고 있습니다 아쉬운데로 달콤하게 간식해결했어요 라면땅 ! 다음번엔 더 과자처럼 덜 달게 도전갑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어머니하나님이 성경에 없다라고 말합니다. 성경에는 분명이 등장하는 어머니 하나님 요한계시록에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마리아라고 주장하기도 하고 또는 성도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계시록에 등장하는 성령과 신부에서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이 아닐까요? 마리아 일까요? 성도들일까요? 계시록에 등장하는 신부는 마리아도 아니며 성도들을 의미하는 것을 더욱 아닙니다. 다음의 영상을 시청하시겠습니다. youtu.be/_0xEhsacmkE 계시록에 등장하는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창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이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딩동 하나님께로부터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성경"입니다 "앞으로 내가 이런이런 일을 하겠다" "앞으로 세상이 이렇게 저렇게 될 것이니까 너희는 이런저런 준비를 하라"고 주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악인들은 벌을 줄 것이고... 등등 이런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하나님의 편지를 날마다 날마다 살피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youtu.be/9_CR5XvzYwE

상담실 꾸미기 저 곰팡이를 없애기 위해 먼저 걸레로 닦고 곰팡이 부분위주로 벽지를 찢었습니나 다 찢으면 더 좋지만 접착력이 좋아서 곰팡이 부분만 찢었어요겨울에 찍었을 때라 차가운 감이 많더라구요 커튼으로 가리기로 결정 분홍벽지는 풀바름 벽지로 발랐다가 1롤 2만원정도 잘못 붙혀서 폼블럭으로 급히 교체 했어요 커튼은 구멍사이로 빛이 들어와 엘사드레스 연상됨 그리고 거의 2주만에 받은 테이블 세트로 마무리요 바닥이 어두워 걸리지만 다음으로 우선 미루어졌어요 나름 뿌듯하네요~^^

이번에 간판을 하면서 알게된 팁이에요 유리에 붙은 다른 회사의 로고나, 떼고 싶은 스티커를 말끔하게 떼는 방법을 알았어요 우선 재료를 보여드릴께요~이것이 없으면 유리 세정제도 되고, 물로도 되요요것이 보물이었어요 끝에 가장 큰 칼날을 끼우더라구요 그리고 눕혀서 긁어주면 되요 처음엔 신기해서 재밌게 하다가요 ㅎㅎㅎ 시간과 비례해 팔이 많이 아프더라구요요렇게 뜯겨진 스티커들입니다 유리에 스티커 떼기 어렵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