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Story

좀 멍해보이긴 한데요~ 귀엽더라구요~^^

째려보고 있어요 사진 찍으려고 카메라를 가지고 가니 앞발과 꼬리로 새끼를 확 감싸면서 눈을 요렇게 뜨더라구요 엄마의 새끼보호가 본능적으로 나타나내요

주먹만한 고양이에요~ 너무 이뻐서 키우고 싶은마음 굴뚝 같게 만드는 짱 귀여운 고양이에요 후에 털이랑 싸우기가 자신없어서 대리만족 하기로 했어요~ 고양이의 귀여움은 어디까지일까요~?

어!! 복땡이 표정이 좀. . . 이번엔 요 귀여운 강아지께서 열심히 코를 반복해서 가리고 있어요 왜일까요?? 사진이 흔들릴만큼 열심히 코를 숨기고 숨기네요 정말 귀여운 강아지임에는 틀림없는데. . 무슨일이 있는건 확실한데. . 이 귀여운 강아지에게 무슨일이 생긴걸까요?? 이제야 알았네요. 제대로 사고를 쳐 놓구선 몸 사리고 있었어요. 복땡아!! 라고 이름만 불렀을 뿐인데. . 사고쳐놓구서도 이렇게 귀여운 강아지네요 참고: 혼날땐 코에 꼴밤을 맞지요^^

귀여운 냥이 방문소식!!이 집에 귀여운 강아지가 있다고 들어서놀러 왔어요..^^ 전 '나비'구요..귀여운 냥이라고 다들 부르기도 해요. 검증된 귀여운 냥이 사진

(귀여운 강아지 손 훈련하기)오늘은 귀여운 강아지 복땡이 훈련 받는 날!!손!! 하면 내밀어주는 강아지들이 신기해서우리 복땡이도 손 훈련을 시도해봤습니다.. 우선 먹을것을 준비해주시구요.. 간식이 없으면 사료로도 됩니다.그런데..귀여운 복땡이 무슨말이지 못알아 듣네요..계속 손을 요구했더니..얼굴을 턱 걸치네요..다시..울 귀여운 복땡이 손!! 아니 발인가?반 강제로 손을 잡아올려서 간식 하나씩 반복을 했지요.. 에궁...여전히 얼굴을 턱!! 다시 한번 인내을 가지고 열심히 손을 외쳤지요.. 손!! 아니 발!! 이럴수가..3일 걸렸습니다. 이제는 손하면 자동입니다.간식이 없어도 손을 올려주시요.. ㅎㅎㅎ 귀여운 복땡이..생긴것처럼 마구 멍청하진 않았어요..요즘은 간식이 먹고싶을때? 손을 하기도 전에 올리..

잠깐 복땡아!! 사진좀 찍고 가실께요 귀여운 강아지 복땡이의 하루중 가장 필수과정입니다.외출을 하고 나면 여기서 대기하고 있어야하지요.발을 깨끗이 씻어야 나올 수가 있거든요..건강을 위해 발은 강아지용 비누로 깨끗이..^^귀여운 강아지 복땡이! 아직도 순해서 너무 좋아요

"엄마" "어?" "제 넥타이 어디 있어요?" "거기 양말이랑 두었는데?~~" "안보이는데요??" "그래?" ㆍ ㆍ ㆍ "엄마!!" "어! 있어?" "네. . 여기 있어요!!~~^^"

데리고 온날 바로 목욕시키고. . 다음날도 또 시키고 싶었지만 강아지가 어려 피부가 약하다고 최소 1주일을 기다려 향기나는 샴푸로 강아지의 두번째 목욕날! 순둥이는 목욕이 좋은가봐요. 씻는 내내 요~~표정으로 쭈~~욱^^

우리 집에 새식구가 생겼네요. 정말 원하지 않았지만. . 가족중에 간절히 원하는 바가 있어서 오랜 회의끝에 등장한 새식구 아직 아기라 큰거 작은 거 가리지 못하는. . . 귀여워서 용서가 되기는 하지만. .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