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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Story
바람 불어 좋은날^^예쁜이와 함께 치즈 돈까스를 먹으러 갔습니다.살이 두툼하니.. 저 맛깔스런 돈까스 안에 치즈가 그득히 자리한듯 하죠~~? 기대 가득 안고 치즈 돈까스를 조심스럽게 잘라보았습니다.역시나 기대만큼이나 풍부한 치즈가 기다리고 있었네요.오늘 점심은 이 치즈 돈까스 덕에 행복했네요^^ 참고로 여기 경치도 좋더라구요 치즈 돈까스도 맛있게 먹고..산속에서 힐링하고 온 기분이었어요 요긴 치즈 돈까스를 먹으로 오시는 꼬맹이 손님들의 쉼터^^ 치즈 돈까스로 배도 불리고 멋진 풍경에 눈도 행복했던 어느 오후였습니다.
까르보나라를 음식점에서 시키면?크림파스타 같은 느낌의 하얀색의 고소함으로 알고 있었네요여기 간단하고 새로운 까르보나라가 있어 공유해요^^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빨리 돌려보고 싶었다는^^2배속이 없어 아쉽네요.자세한 설명과 후기가 있어서꼭 만들오 보고 싶은 까르보나라이네요^^
요렇게 맛깔나게 비벼진 이 밥은 바보형제 쭈꾸미집의 세트메뉴!! 한상 차려진 모습이죠~^^ 가격은 1인분 9,900원입니다. 입이 메워서 정신 없을때 요 피자로 입을 살짝 달래어주고~~~ 묵사발로 시원하게 다시 진정시켜주면서 늦게 찍힌 밥의 모습이랍니다^^ 탄향이 나서 더욱 매력적인 매운맛 오늘은 바보형제네 쭈꾸미집에 다녀왔네요 매운게 땡기는 날 가보셔요. 바보형제들의? 쭈꾸미집으로요~^^★
맛있는 도토리묵밥을 만들어볼까요~~^^ 먼저 육수를 미리 우려내도록 해봐요.멸치, 다시마, 양파, 무, 마늘과 파도 넣는데 없어서 안넣었어요..단맛을 내기 위해 사과 골은걸 마구 집어넣었어요..국물이 생각만큼 달지 않았어요..그냥 입에 쫙쫙 붙었어요 ㅎㅎ간은 멸치액젖 1스푼이랑 진간장 두스푼 넣었어요..끓이고 나서 싱거우면 소금 조금 더 넣으시구, 짜면 물!! 아시죠^^ 밥을 꼬들 꼬들하니 미리 지어놓구요.. 동네 할머니께서 직접 주우신 도토리를 엄마께서 정성들여 만들어주신 도토리묵을 먹기 좋게 잘라주시공... 김밥 사먹을 때 따라온 단무지를 재활용하여 요렇게 채 썰어주시고.. 달걀을 마구 흔들어 주어 지단을 만들구요..이쁘게 하고 싶으시면 흰자 노른자 분리하여 두가지 색으로.. 마트에 마감쯤 가면 자주..
아침에 일이 있어서 일찍 출근하게 되었다.일이 잘 끝나지 않아 점심을 거르게 되는 상황이 생겼다. 그리고 저녁.. 급한 호출에 다시 일이 연장이 되었다.배가 고팠지만 먹을 시간이 없어서 바로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려는 시각 밤11시배도 고팠지만 빨리 들어가서 자야겠다 싶었다. 집에 도착한 순간..언제 그랬냐는 듯이 힘이 솟았다.아이가 오로지 나를 위해서 만든 볶음밥..식을까봐 어디쯤 오고 있냐며 전화를 계속 해주었던 이유가, 따뜻하게 먹으라고.난 그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만찬을 선물로 받았다.
회가 너무나 먹고 싶었습니다.고민끝에 선택을 했습니다. 마트로 고고고!!!혹시나 마감 세일을 기대하고 갔으나..회는 세일이 없다하네요..그래도 너무 먹고 싶었기에... 가격은 15,000원..당첨^^ 회가 적은데 비해 3명이 만족하려면..양을 늘려야 했지요..잠깐!! 연어회는 왠지 참치랑 비슷하게 김이랑 잘 어울릴 것 같더라구요.. 잘라놓은 ○○김을 준비하시고.. 양을 늘이기 위한 가장 좋은 야채를 준비했어요..990원의 행복^^ 또 하나의 990원이 저를 보고 있길래.. 깻잎도 같이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해주기로 했네요.. 역시 쌈에는 고추와 마늘이죠^^ 마늘이 없었어요.ㅠㅠ.. 다행히 얼린 마늘이 있어서 별 기대없이 썰어서 같이 준비했어요. 회를 먹을 줄 모르는 사람이 고추장을 좋아한다고 했던가요..아..
별 기대없이 찾아간 그곳은? 맘스 터치^^ 엄마의 손맛? 손길? 키피를 좋아하는 저는 우선 따끈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시켰지요. 크기는 작아요. 그런만큼 가격도 1,500원 나의 파트너는 블루베리 에이드 한잔 2,000원 커피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 근데 치킨먹을때랑은 어울리지 않았다는. . 역시 치킨엔 콜라!! 라는 깨달음을 얻었죠 오늘의 메인요리 데리야끼 치킨 1마리 9,000원 감자를 추가시 1,000원추가입니다. 요즘 치킨값에 비해 저렴하게 먹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제일 맛있다고 생각되는 닭다리를 한번 베어물었더니 바삭하고 쏠깃함 자체였어요. 단골될 준비중~~~ 다음엔 순살로 도전해보려구요. 둘이서 먹었는데 반은 포장해서 왔어요.
참기름 듬뿍!! 상추에 깻잎 살짝과 새싹을 넣어 달콤하고 고소하게 양념한 소고기를 살짝 얼려서 쓱싹 쓱싹 비빈 육회 비빕밥 한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