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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에서 진리를 배운다-교회사와 십자가 도입 본문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가 진리가 있는 교회라고 주장을 합니다
십자가가 있는 교회& 십자가가 없는 교회
십자가는 어떨까요?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나는데요. 비행기에서 한국에 도착을 할 때쯤 가장 눈에 뛰는 것이
교회탑마다 달려있는 붉게 빛나는 십자가라고요. 그래서 놀라운 광경이라 하더라구요.
사람들은 교회하면 당연히 십자가를 연상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바르게 믿고 있는 진리일까요?
하나님의 교회는 십자가가 없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보기에 참 이상하지 않을까요?
그들이 보기엔 같은 하나님일텐데 왜 교회에 십자가가 없을까? 라고 이상하게도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하나니의 교회에서 말하는 진리 ' 십자가는 세우지도 말아야 하며 교회의 상징물도 아니다'
에 대해 교회사를 통해 알아볼까요
2,000년전 예수님이 세우진 진리에도, 사도시대 기록된 신약성경 어디에도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삼거나 세운 기록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이 언제부터 십자가를 세우기 시작했을까요?
Baker's 신학사전 엠마오, 491쪽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이 글은 예수님 이후 콘스탄티누스 시대까지 약 300년 동안 십자가를 교회 안에 세우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교회가 로마 제국으로부터 핍박을 받는 동안
십자가는 성도들을 처형하는 사형 도구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사 세종문화사 .95쪽
그 밖에 콘스탄틴의 업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1)고래의 풍속을 개혁하였다.
즉 십자가의 형벌을 폐지하고
콘스탄티누스 시대 이전 교회가 박해를 받고 있을 동안에는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한 기독교인들이 존해했다는 뜻입니다.
주변의 성도들이 십자가에서 처형되는 상황에서 그 끔찍한 사형 도구를 미화하여
교회의 상질물로 사용할 수 있었을까요?
Baker's 신학사전 엠마오, 491쪽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그런데 왜 콘스탄티누스 시대부터는 십자가가 미화되어 기독교의 상징이 되었을까요?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한 이후
기독교 우대 정책을 펴면서 교회가 급속히 세속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십자나는 몸서리치는 것이었지만 콘스탄티누스 시대이후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오늘날에는 십자가가 교회의 상징으로 되었던 것이지요
형상을 만들어 섬기는 이방 종교의 습관을 완전히 버리지 못한 자들이
교회 안에 십자가 형상을 세우기 시작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십자가 형상은 사도 시대 신앙과 아무 상관이 없고
나중에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만들어진 우상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세우거나 교회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일은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워 교회의 상징으로 여겨라' 라는 말씀이 있다면 하나님의 교회는 십자가를 지금의 다른 교회들처럼 그리했겠지요.
그러나 성경 어디에서도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여기거나 세우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성경의 진리 말씀만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에는 십자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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