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Story

지인으로부터 맛있는 김치선물을 받았습니다파김치는 지인의 어머님 솜씨래요 맛있어 보이지요~ 지인이 직접 만든 총각무김치 입니다 또래인데~ 어쩜 이런걸 다 만들 수 있을까요 그저 존경스럽습니다그래서 밥을 금방 지었습니다 뜨거운 밥이 완성되고 보이시나요 맛있는 맛의 비쥬얼이요~ 총각무김치와 파김치로 밥 한그릇 뚝딱했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이고 규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안식일을 지키기 않고 일요일을 지키는 사람들은 갈라디아서 4장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성경에서는 무엇이라고 하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갈라디아서 4장 10~11] 이 구절을 문자대로 받아들여 날과 절기를 지키지 않아야 한다면, 천주교나 개신교는 왜 일요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왜 성탄절, 추수감사절 등의 절기를 지키고 있을까요? 이 글이 어떠한 절기도 지키지 말라는 뜻이라면, 갈라디아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 자신도 모든 절기를 지키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안식일을 지켰습..

문이 열렸데요 들어가볼까요~^^ 메뉴판을 직접 만들어 놓으셨네요 메뉴판 아래 귀여운 컵받침은 주인아주머니께서 손수 뜨신거래요 가격이 싸진 않지만 예뻤어요 약간 앙증맞기도 했구요 사진을 찍느라 몰랐는데 요런 메뉴판도 있었네요 이 카페 이름도 이제 알았네요 그린카페 이름처럼 여기저기 화분이 많았어요 엄청 잘 키워진 화분 구입하고 싶었지만 파는건 아니라고했어요 쥬스 세잔 짜잔~~ 재료를 아끼지 않는듯한 진한 망고쥬스와 달고나 카페라떼 그리고 이름이 어려웠던 산펠레그리노 포엘레자몽쥬스! 식물배경삼아 한장더요~^^ 작은 봉화마을에 이런 커피숍이 있다니 신기했어요~ 여기는 경북 봉화입니다~♡

안동에 족발집 중 가장 맛있는 족발 집입니다 간판 이름도 가장 맛있는 족발 이에요~ 오~~~ 맛있었어요

이름이 뭔지는 몰라요 지인이 마음 담아 뚝뚝 잘라준 식물 종이컵 한컵짜리가 이렇게 싱싱하게 많이 자랐어요 꽃도 피운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켜서 거룩히 지키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하지만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과 성령 강림하신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에 예배한다고 주장합니다. 왜 이 주장이 잘못되었는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예배일을 바꾼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목숨까지도 잃었습니다. 그들의 주장대로 예수님의 부활이나 성령 강림 때문에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켜야 한다면, 성경 어딘가에는 그런 이유 때문에 예배일이 바뀌었다는 가르침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배일을 안식일(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꾸라는 ..

"♩♪♬ 겨자씨 믿음도 태산을 옮길 수 있고~♪♬" 한 형제님의 동생이 이 새노래 가사를 보고 물었습니다. "형 겨자 씨는 누구야?" ㅎㅎㅎ 왠지 엄청 작은 분일 것 같지요?

이렇게 큰 코스모스 밭은 처음 봤어요 옆으로는 훨씬 더 넓어요 사진에 그 아름다움이 다 찍히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가을이 지나기전 예쁜 코스모스 밭을 지나 힐링의 시간을 맘껏 누렸네요 이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요~ 도저히 그냥 올 수 가 없어서요~ 몇친구를 데리고 왔어요

뉴스에서 본 것 같아요. 핑크뮬리가 유해종으로 판명이 나서 제주도에선 제거하기로 결정이 났다구요~ 어떤 유해인지는 기사를 봐도 찾지는 못했어요. 찾으면 덧붙여드릴께요 - 핑크로 물들길 - 사진이 짤렸어요~ 다른분에 대한 초상권을 보장해드리기 위해요. 입구에 이런 간판이 핑크뮬리밭을 더 멋스럽게 해주는 듯 합니다 들어가려는 중인데요~^^ 이 길 옆에 길이 나 있어서 맘 놓고 들어갔어요 가을 단풍과 어울리니 더 예쁘더라구요 강변을 벗삼아 참 잘 어우러지는 한 컷이지요~

문경 영풍아파트 입구 맞은편에 위치궁금한 가격표음료수를 시키진 않았지만 참고용입니다오~~~1995, 년부터 지금까지 25년째~문경신문에 소개되었다고 테이블 유리아래 깔아두셨어요스프가 나왔어요 옛날에 먹던 스프맛이에요 3명이 가서 각자 시켰습니다일반돈까스입니다망치돈까스치즈입니다생선까스 입니다 흠~~~ 일반돈까스가 가장 먹을만했습니다 생선까스가 제입에는 안맞았습니다 양은 엄청 많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곳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