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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0/03 (24)
Little Story
안식일, 유월절 같은 율법은 폐지되었다 더보기 많은 기독교인들이 말합니다 율법은 다 폐지된 것이고 이 신약시대에는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라고요. 이는 성경의 가르침을 크게 오해한 것임니다. 모세 시대에 주어진 구약 율법이 신약시대에 와서 폐지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단순히 폐지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율법을 폐지함과 동시에 새 율법을 세우셨습니다. 즉 모세의율법이 그리스도의율법으로 변형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다고 증거하였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고린도전..
십계명과 언약의 관계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 강림하셔서 큰 음성으로 십계명을 반포하시고, 십계명을 기록한 돌비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은 십계명을 중시하며 당연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절기에 대해서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성경을 통해 문제를 살펴봐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라 하시니라 [출애굽기 34장 27절] 여기에서 이 말들의 뜻대로는 언약입니다. '이 말들'과 '언약'은 동일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언약'은 무엇을 가리킬까요?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연 그렇까요? 성경을 통해 살펴봐요 "믿기만 하면 구원받아요!" 성경은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구원받는 데 있어서 믿음은 중요합니다. 믿음이 단순히 '믿는다는 생각'만을 의미할까요? 믿음의 조상들 중에서 믿음만 있고 아무것도 행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노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만듦 아브라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고향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감 모세: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유월절을 지킴 믿음으로 말미암아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
성경에서의 부활절 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에 달걀을 나누어 먹습니다. 반변에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부활절 떡을 먹습니다. 같은 부활절에 왜 이렇게 지키는 모습은 다를까요? 달걀을 먹는 것과 떡을 먹는 것 중에 어떤 것이 성경에서 유래된 것인지 알면 쉽게 무엇이 진리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부활절에 달걀을 먹는 내용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럼 떡은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에 두 제자는 예수님과 동행하면서도 영적 눈이 가리워 예수님이신 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러 이야기하더라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이 가리..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 대제상으로 이 땅에 오셨다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성경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구약성경은 장차 멜기세덱과 같은 제사장이 나타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시편 110편 4절]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이 예언은 누구를 통해 성취되었을까요? [히브리서 5장 6~10절]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멜기세덱의 반차는 좇은 대제사장은 예수님이셨습니다. 멜기세덱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가 진리가 있는 교회라고 주장을 합니다 십자가가 있는 교회& 십자가가 없는 교회 십자가는 어떨까요?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나는데요. 비행기에서 한국에 도착을 할 때쯤 가장 눈에 뛰는 것이 교회탑마다 달려있는 붉게 빛나는 십자가라고요. 그래서 놀라운 광경이라 하더라구요. 사람들은 교회하면 당연히 십자가를 연상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바르게 믿고 있는 진리일까요? 하나님의 교회는 십자가가 없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보기에 참 이상하지 않을까요? 그들이 보기엔 같은 하나님일텐데 왜 교회에 십자가가 없을까? 라고 이상하게도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하나니의 교회에서 말하는 진리 ' 십자가는 세우지도 말아야 하며 교회의 상징물도 아니다' 에 대해 교회사를 통해 알아볼까..
예절 사람들을 만나거나 대화를 할 때에는 그 나름의 예절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예식장에 갈 때 우리는 아무옷을 입고 가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예절이기 때문이지요 더 너아가 한 나라의 왕이나 대통령을 만난다고 가정을 해 볼까요? 아마도 있던 옷이 그 격에 맞지 않는다고 비싸고 멋진 옷을 준비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예배를 할 때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것입니다. 온 우주의 왕이시며 지극히 거룩한 하나님을 나아갈 때 우리는 스스로 예의를 갖추었는지 점검을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하나님께서는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그에 합당한 규례가 법도가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로 수건규례입니다. 남자성도의 예절 먼저 남자성도의 경..
하나님의 교회는 무엇을 전도하는가?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마가복음 1장 38절]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전도를 하기 위함이시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 13장 15절]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친히 모든걸 본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본을 따라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하면, 오직 아버지 하나님!!이라구요 이러한 생각에 따르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형을로 표현된 말씀이 있습니다. [성서속의 불가사의 동..
사랑이란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표현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뜻이지요 우리 지금 사랑하는 가족에게 사랑을 전해보아요 즐거운 아침인사 나누기 옛날 우리나라에서는 아침이면 자녀들이 부모님께 문안 인사를 드리는 예절이 있었습니다. 얼굴을 씻고 옷을 단정히 입고서 보모님을 찾아가 인사를 드린 후에는 이부자리를 개어드리거나 세숫물을 떠다 드리기도 했지요. 바쁜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관습은 사라진 지 오래이지만, 인사의 가치는 변함이 없습니다. 서로의 안녕을 바라며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이니까요. 이달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족과 반갑게 인사하는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안녕히 주무셨어요?" "잘 잤니?" "좋은 아침" 이렇게 웃으며 아침 인사를 건네면 활기차게 하루룰 시작할 ..
첫째 계명을 지키는 방법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출애굽기 20장 3절] 하나님의 백성들은 십계명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 중 첫째 계명은 '하나님만 섬기라'입니다. 하지만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믿노라고 했던 이스라엘 백성은 다른 신들을 섬기는 어리석음을 수없이 범했습니다. 어떻게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섬길 수 있을까요? 바로 유월절 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출애굽기 12장 11~12절] 유월절을 지키면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 섬기게 되며 십계명중 첫째 계명을 지킬수 있습니다. 반대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