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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Story

침례를 받는 이유 하나님의 교회에 가게 되면 먼저 침례를 권면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만큼 중요한 예식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먼저 우리는 왜 침례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다 죽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왜 영원히 살 수가 없는 것일까요? 성경은 그 이유가 죄 때문이라고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장 22~23절] 사람이 활동을 하고, 생각하고, 호흡을 한다고 해서 영생이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살아있는 사람일지라도 하..

믿음의 목적 어떤 학생들은 좋은 대학에 들어가서 취직을 잘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아픈 사람들은 치료를 받기 위한 목적으로 병원에 갑니다. 엄마는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목적으로 좋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듭니다. 이처럼 사람이 하는 여러 활동에는 그 나름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장 8~9절] 우리 영혼의 구원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모든 사람들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 세상의 무수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며, 찬양을 하러 예배를 지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언제일까요? 당연히 일요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켰다'라는 역사도 없을 뿐더러 하나님의 말씀또한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https://youtu.be/7AlKFAHWZUs 이는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로마 가톨릭교회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 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교부들의 신앙 ..

예배드리는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장 8절]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중 4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 하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을 참으로 중요시 여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성경에는 요일로 표현되지 않고 안식일로만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 안식일의 다른 성경구절을 찾아보겠습니다. 여호와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은 오늘날 무슨 요일일까요? 먼저 달력을 통해서요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또한 성경을 통해 그 답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어느 날에 부활하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마가복음 16장 ..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보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함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물 중 생명체에 대하여 생각해봅시다. 하늘을 나는 새-아빠새, 엄마새, 아기새 물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아빠 물고기, 엄마 물고기, 아기 물고기 정글을 호령하는 사자- 아빠 사자, 엄마 사자 요즘 인기있는 상어가족에도 힘이센 아빠상어, 어여쁜 엄마상어, 귀여운 아기상어 이렇게 생명이 탄생하려면, 아버지와 더불어 어머니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최종적으로 자녀를 잉태해서 탄생시키는 역활은 어머니가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통해 생명이 탄생되도록 만드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육의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아버지 하나님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성경에서는 우리에게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러한 가르침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다는 뜻일까요? '아버지'를 사전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이 말은 즉슨 아버지란 존재는 자녀를 둔 남자란 뜻입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고 불릴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나님께서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였습니다. 자녀{子女}란 말은 아들과 딸이라는 것이지요. 육의 가정을 보았을 때 자녀가 있다는것은 반드시 아버지 뿐만 아니라 자녀를 낳아주신 어머니도 계십니다 이는 어머니가 없으면..

안식일, 유월절 같은 율법은 폐지되었다 더보기 많은 기독교인들이 말합니다 율법은 다 폐지된 것이고 이 신약시대에는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라고요. 이는 성경의 가르침을 크게 오해한 것임니다. 모세 시대에 주어진 구약 율법이 신약시대에 와서 폐지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단순히 폐지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율법을 폐지함과 동시에 새 율법을 세우셨습니다. 즉 모세의율법이 그리스도의율법으로 변형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다고 증거하였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고린도전..

십계명과 언약의 관계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 강림하셔서 큰 음성으로 십계명을 반포하시고, 십계명을 기록한 돌비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은 십계명을 중시하며 당연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절기에 대해서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성경을 통해 문제를 살펴봐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라 하시니라 [출애굽기 34장 27절] 여기에서 이 말들의 뜻대로는 언약입니다. '이 말들'과 '언약'은 동일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언약'은 무엇을 가리킬까요?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연 그렇까요? 성경을 통해 살펴봐요 "믿기만 하면 구원받아요!" 성경은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구원받는 데 있어서 믿음은 중요합니다. 믿음이 단순히 '믿는다는 생각'만을 의미할까요? 믿음의 조상들 중에서 믿음만 있고 아무것도 행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노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만듦 아브라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고향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감 모세: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유월절을 지킴 믿음으로 말미암아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

성경에서의 부활절 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에 달걀을 나누어 먹습니다. 반변에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부활절 떡을 먹습니다. 같은 부활절에 왜 이렇게 지키는 모습은 다를까요? 달걀을 먹는 것과 떡을 먹는 것 중에 어떤 것이 성경에서 유래된 것인지 알면 쉽게 무엇이 진리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부활절에 달걀을 먹는 내용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럼 떡은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에 두 제자는 예수님과 동행하면서도 영적 눈이 가리워 예수님이신 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러 이야기하더라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이 가리..